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여름으로 흘러가는 주말
남들 쉬는 주말 아침 고요함을 깨고 출근길은 늘 여유롭습니다.
아침밥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설겆이는 남편몫으로 남겨두고
ㅎㅎ ㅎ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인만큼 안받으려 스스로 밀어냅니다.
좋아하는 트롯트를 듣고 추억의 팝송을 듣고 부모님께서 좋아하는 국악도 듣고 다양한 노래를 섭렵하다보면 다시 뭔ㄱㅏ시작하는 용기가 생깁니다.
자격증 no, 일욕심no ,
하루일과중에 우선순위 정해놓고 하는 용기에 그런 일에 요즘 보람을 느낍니다.
6월 말일에 남편 전기기사 자격증실기 합격발표가 되는데 재도전이였던 만큼 좋은 성적 나와 합격소식 듣고픈 간절한 기도
도전하는 용기에 남편 응원 합니다.
김동률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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