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아파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고 품에 안겨 울고 있습니다.
엄마가 대신 아파해 줄 수도 없어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엄마.. 왜 난 항상 이렇게 아파야해?" 하는 아이에게 어떤말을 해주어야할지 ,,,,
진통제를 먹이고 등에 업혀 잠을 재우고 친정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엄마라는 말한마디 건네고서는 말을 잇지 못 했습니다..
지친 맘을 달래고파 엄마에게 전화를 했나봅니다.
나에게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말도 못하고 저도 엄마에게 칭얼거리는 딸 마냥 눈물만 말을 대신했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힘들어할때 엄마가 있어서 덜 아픈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엄마가 곁에 계서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이렇게 아음이 여려지고 흔들리고 힘들어질때면 엄마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저도 어릴적 많이 아파 엄마를 힘들게 했다는데 엄마도 지금 내 마음과 같았을 것이라고....
우리 주위에 나를 생각해주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그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나도 다른이에 곁에 서서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딸! 딸 옆에는 항상 엄마가 있으니 힘내고 알았지 사랑해....딸
딸이 좋아하는 풍선이라는 노래가 듣고 싶어요...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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