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지구촌 곳곳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탐욕과 보복, 국제질서와 정의를 외치며 시작한 전쟁이
점차 헤어나올 수 없는 터널로 휘몰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려 하고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합니다.
주님.
일곱 인을 떼셨는지요?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들의 나팔이 울리고 있는지요?
화포와 총성, 검은 구름과 죽음의 영으로 뒤덮인 중동소식이 가득합니다.
전쟁의 영이 파도처럼 왕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마지막을 향한 아버지의 때가 다다른 것인지 묻게 됩니다.
나의 주,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전쟁의 손길을 속히 거두어 주소서.
죽음의 영을 거두어 주소서. 마지막의 시간을 감하여 주옵소서.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세상 끝 날의 징조가운데 인자의 오심을 맞이할 준비하기를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지진과 기근이 가득한
재난과 죽음의 공포속에 떨고 있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 도움의 손길을 기도합니다
두려움의 땅 끝에서 부르짖는 자들에게 복음과 생명의 양식이 함께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음성에 순종하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나의 주님.
황충과 전갈의 권세로 사람을 해치는 곳곳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참 평강입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이름만 구원입니다.
육신을 죽이지만 영혼을 능히 해치지 못하는 세상전쟁 가운데
복음들고 담대히 걷는 모든 발걸음을 축복하며, 평강과 구원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320(금) 주사랑교회 정성일 목사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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