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0509(토) 새언약교회 정성철 목사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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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침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숨 쉬는 것과 먹고 마시는 것, 걷고 뛰며 살아가는 것,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것과 편히 잠들 수 있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 하루도 우리의 입술이 원망과 불평 보다 감사와 찬양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죄의 길이 아니라 의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위로와 소망을 흘러 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랑으로 길러 주신 부모님의 눈물과 땀을 기억하게 하소서.

부모님의 수고와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작은 말 한마디와 작은 섬김으로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혹여 마음에 남아있는 상처와 아픔이 있다면 용서와 화해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끊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막힌 담이 허물어져 다시금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이미 부모님을 떠나보낸 이들의 마음도 위로하여 주소서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리움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눈물을 닦아주시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며 자녀들과 이웃에게 선한 사랑을 이어가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 되시며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

어린 나이에 질병으로 고통받는아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스러기 은혜를 구하는 가나안 여인의 딸을 고쳐 주셨던 주님께서 능력으로 손으로 안수하여 주시고 아픈 몸을 깨끗하게 치료해 주소서.

소아암으로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기적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암의 뿌리까지 사라지게 하시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난치병과 희귀질환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여린 손을 붙들어 주시고,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병든 자녀를 바라보며 밤마다 눈물짓는 부모들의 마음도 위로하여 주옵소서.

작은 감기에도 마음이 무너지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긴 치료와 고통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아픔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하늘의 평안과 소망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빛과 진리 되시며 영원한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