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목) 홍성철 목사
2019.02.18
조회 171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아침 이 새벽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아침을 열며 나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진리의 말씀이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의 기본원칙속에 세상을 담아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 부르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날마다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의 위력을 알면서도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게 하옵소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헤아려 주옵소서.
각 회사들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할 때 일어설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시장경제가 다시금 살아나게 하옵소서.
먹고사는 것 때문에 걱정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두 정상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상생하고
온 인류를 향한 아름다운 결실들이 맺어지게 하옵소서.
자국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준비된 정상들의 만남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가정들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사용하는 지출보다 많아지게 하옵소서.
잘못된 경제관으로 인해 빚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쓰고 남을 수 있는 넉넉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재정의 흘러감이 아름답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중소사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옵소서.
이들이 살아야 국가 경제가 살아나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오게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