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주일) 김석주 목사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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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8-9)”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세상의 소망이 아닌
천국의 소망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 복이며, 기쁨이며, 감격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가 함께 기도하는 이들을 통해
메말라버린 세상의 심령 속에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주님의 선하심을 몰라 방황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많은 이들이 물질을 인생의 목적과 유일한 소망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이 시각도 물질로 인해 한쪽에서는 울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웃는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홀로 일하는 이들도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뒤로한 채
자신의 인생 쏟아붓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여 아버지, 이들의 고단한 인생에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못난 자아를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께 맡기는 것이 불편하고 불안하고, 내 생각과 달라 보여도,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며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약속을 붙잡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기록된 말씀과 선포되는 말씀,
그리고 매 순간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통해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한숨과 탄식이 변하여 기도가 되게 하시옵고,
원망과 불평이 변하여 찬송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흔들릴 때도 깨닫는 은혜를 주시어
멀리 가지 않게 하시옵소서.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이 아닌,
말씀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삶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이들의 번성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옵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기쁨과 소망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예수께서 나의 주님이 되어주심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이 크신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이름을 힘입어 기도하게 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