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목) 홍성철 목사
2019.04.22
조회 203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날을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자입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다시금 일어서며
일상의 삶 가운데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먼저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온전한 예배와 기도를 드리지 못함을 고백해 봅니다.
형식적인 틀안에서만 흉내를 내고
실제적인 삶속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나를 날마다 바라보게 됩니다.
예배가 죽어있고 기도가 멈추어 있는 나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
하루속히 예배와 기도 그리고 말씀의 충만함이
내안에 가득찬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루의 삶속에서 기도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만 나올 뿐입니다.
내 속에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나의 영혼이 살고
나의 기도를 통해 가정과 내 주변의 연약한 영혼들이 살아나는 것을
날마다 보게 하옵소서.
나의 작은 섬김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난주일 부활절을 통해 다시금 내 자신이
살아나야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다시 살아나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와 민족이 살아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잠자고 있는 내 영혼을 더욱 깨워 주옵소서.
죽어있는 나의 잘못된 신앙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머리로만 아는 신앙에서 실제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나의 말에 거룩한 기름부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나의 말 한마디로 영혼들이 살아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언어가 되게 하옵소서.
부정적인 말들이 사라지고 오직 주님을 통해 행해질 긍정적인 말이
내 안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내 안에 있는 거짓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종교인의 삶에서
주님을 인정하고 진실한 크리스챤으로
이 땅 가운데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꽃들이 향기를 발하며 아름다움을 발산하듯이
내 안에서 거룩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