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4/26(금) 남은우 목사
2019.04.22
조회 198

부활의 주님
새 아침을 맞으니 어제의 고난은 두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새 날을 맞으니 어제의 사망은 무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제의 고난과 어제의 사망은 연약한 인간이 넘을 수 없는 벽 같았으나
부활의 주님에게는 내일을 맞기 위한 그냥 지나가는 하루였습니다.
주여, 새 날 새 아침에 주님의 부활을 모르는 우리들에게
어제의 고난과 어제의 사망이 두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부활의 아침을 맞고 보니
어제의 근심과 절망이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부활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오늘을 소망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소망의 주님
부활의 아침을 모르는 죄인들을 구원하소서.
주님의 부활을 몰라 무덤 앞에 울고 있는 연약한 마리아를
주님이 부르신 것처럼
무덤 같은 이 세상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연약한 죄인들을
불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가 주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주님의 부활을 알았사오니
이 세상의 죄를 붙들고 사는 데서 벗어나게 하시고
고난을 붙들고 있는 우리의 연약한 손을 강하게 하셔서
오직 복음의 사명을 붙들게 하옵소서.
복음의 사명을 붙들고 다니는 걸음마다
성령의 불길이 솟아 오르게 하셔서
주의 나라가 왕성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부활의 아침을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많은 고난으로 인해 지쳐있는 우리들이지만
주님의 부활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졌습니다.
새 날 새 아침답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어제의 고난으로 인해 우리가 약하여지지 않게 하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우리를 붙으시사 우리의 부족함이 채우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은우 목사 ***-****-****
마포구 방울내로9길 5(새소망교회)
http://www.ssmchur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