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4/14(주일) 김석주 목사
2019.04.08
조회 262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시편 31:9-10)”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고난 중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옵시고,
슬픔 중에 위로와 평안을 간구하게 하옵소서.
여전히 걱정과 염려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구원하신 은혜의 감동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깊이 우리 마음에 새기게 하옵시고,
나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눈물과 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드려지는 모든 예배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말할 수 없는 탄식 속에 애타는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곳곳에 사건과 사고로 고통을 받는 이들의 외침과 눈물을 닦아주시옵소서.
주님을 찾아 예배당에 온 이들에게 단비 같은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인간은 너무도 교만함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현대 문명이 발전하다고 해도,
거대한 자연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피조물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자만심으로 가득하여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조롱하듯 살아갈 때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모든 어리석은 죄악들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에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런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목숨을 대신 드린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 사랑을 힘입어 우리도 그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
이 시간에 깨어 함께 기도로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하신 주님의 은혜 임함을 믿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여 고난의 길을 걸으시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과 나눔이 있는 공동체
기독교 대한 감리회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김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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