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금) 남은우 목사
2018.10.29
조회 238
여호와 하나님
속죄의 표를 돈으로 사기 위하여
추운 겨울 살짝 얼어붙은 강을 건너다
강물에 빠져죽는 농부의 환상을 봅니다.
주여, 속죄의 표를 판 자들을 멸하소서.
주여, 속죄를 돈으로 사겠다고 강을 건너는
어리석은 농부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여, 속죄를 위해 주 앞에 나오는 자들을 구원하소서.
이 세상은 돈으로 말미암아 구석구석 부패하였나이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않기 위하여
세상과 벗하지 않는 주의 백성들이
생명의 길을 보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저들 안에 치유의 기쁨과 성령의 임재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소서.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사모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여 오늘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모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 더 큰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한 기쁨이 우리 안에 임재하게 하셔서
우리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오소서, 주여 오소서, 그리스도여, 언제 오시나이까,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평안을 주소서
아픈 자들을 고치시고 고난당하는 자들을 건지소서
젊은이들에게 비젼과 소망을 주소서.
주를 떠나지 않았사오나
주의 교회에서 떠났던 자들이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은우목사 ***-****-****
마포구 방울내로 9길 5(새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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