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금) 남은우 목사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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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또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의지하며 사는 땅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땅과 같지 아니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환난이 올지라도 걱정이 없고
믿음의 열매가 그치치 아니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명절을 무사히 잘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새 믿음을 주셔서 오직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암울한 현실을 맞이한 우리이지만
오늘도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여호수아가 애굽에 있을 때 장자로써,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피로 말미암아 새 땅에서
백성들의 지도자로써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처럼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오직 주의 일에 충성하며 살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9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2018년을 시작하며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져 주님의 교회들이 부흥하게 하소서
교회들이 영적부흥으로 이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성도들이 기도하는 일에 더 힘을 내게 하옵시고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민족을 위하여 선한 일에
앞장서서 믿음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은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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