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금) 남은우 목사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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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사는
새 날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새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마음에 두려움과 불안을 주는 일들이 수 없이 일어나는 이 세상 속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살았던
지난 날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네게브 사막을 통과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우리 죄를 십자가에 가리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에 대해 용서해 주셨음을 믿게 하신 하나님,
이제부터 죄에 얽매이지 않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 속에
새롭게 열려진 길을 향하여 달려가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크신 도움이 있음을 알고 시작하는 우리의 모든 일들이
주 안에서 기쁨을 얻게 하시고 우리가 주를 위해 헌신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셔서 많은 이들이 이로인해 구원을 얻게 하소서.
오늘 하루 한시도 구원의 감격을 잃지 않고
사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죄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주님과 동행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하소서
우리가 찬양할 때 주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우리에게 은혜로 다가오게 하소서
우리가 말씀을 읊조릴 때, 주께서 함께 하심이
우리의 삶에 능력으로 열매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은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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