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수) 최시용 목사
2018.08.20
조회 220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바라 볼 때에
한 순간도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저희가 호흡하는 것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앞에 불러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저버리고
죄악된 모습으로 어리석게 살아감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우리를 주님의 크신 은혜의 날개 아래 품어 주셔서
죄악된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만 전적으로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복음을 날마다 전할 수 있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안식과 구원의 은혜에
함께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지혜를 따라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며 사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고난가운데 있는 힘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옵소서.
말씀과 진리로 날마다 새롭게 하옵시고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독수리의 날개침 같은
활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항상 우리를 주관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안중 홈플러스 옆에 있는 꿈이있는교회
최시용 목사 683-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