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목) 홍성철 목사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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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하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그 은혜 속에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필요로 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과 늘 동행하며 살았던 에녹의 삶을 배워 가기 원합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이 친밀하게 데이트를 했던 에녹처럼
날마다 매 순간 주님만 의지하며 동행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가 너무 벅차고
죄악의 쓴잔들이 날마다 동원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죄를 이기고 유혹을 이기며 믿음으로 승리케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안에 더 큰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한 그 믿음이 나의 삶을 지배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더 큰 사역들을 감당하며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찾아 온 여러 복잡한 일들이 즐비합니다.
이제 얼마 후면 추석을 맞이하는 명절이 시작 될 텐데
지금부터 영적무장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주의 능력을 구합니다.
오늘도 힘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며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하나엘 교회 홍성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