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포근한 날씨와 아름다운 꽃과 싱그러운 나무들을 주셔서 매일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피난처 되심으로 환란 중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게 해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 삶과 생각들이 욕심과 근심으로 주님 바라기의 삶이 아니였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 주여 ~ 주여~ 부르며 내 행동은 안일한 내 위주의 생활이 아니였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 주님 얼굴 뵐 면목이 없습니다
오늘 이 땅 위에 세워주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오신 주님을 알리고 전파하는
사명을 모두 감당하게 해 주시고....
주의 나라를 위해 받은 은사 잘 감당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삶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의 영광을 위해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가 되게 해 주소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성령님 함께 하시어 전도의 문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믿는 자들이 세상적인 사람들보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당연한 이치가 복된 진리로 현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바라보며 주안에서 주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엘교회 / ***-****-**** / billy10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