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새 날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그 믿음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이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을 알릴 때에 이 세상이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저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고 저들의 강퍅한 마음이 부드러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우리를 먹여주셔서 우리의 배가 불러 우리의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여호와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잊은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제 주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잊은 이 백성을 향하여 흘리시는 눈물을 거두소서. 그리고 눈물 대신에 복락의 강물이 흐르게 하셔서 이 백성이 주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의 아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도 우리의 도움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이제 우리로 우리의 연약함을 인하여 주께 부르짖게 하소서. 주께 부르짖는 자들을 기억하셔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저들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주의 산업에 복을 주소서.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다스려주시니 우리는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는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주께서 우리 집에 베풀어 주신 인자와 긍휼을 기억하오니 여호와 하나님! 이제 우리 기도에 응답하소서.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며, 우리로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자기의 자녀가 이 세상에서 오직 물질적으로 성공하기만을 기도하는 이 땅의 부모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자녀들이 오직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도록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망원동 새소망교회 남은우 목사(***-****-****. jescipl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