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행복한 하루의 첫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내 안에 펼쳐질 일들을 기대하며 행복을 나누어 주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제 어느덧 더위가 식어지며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를 뒤로 하고 새로운 계절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입니다. 아직도 우리 안에서 해야 할 일들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끝까지 주님 바라보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달려가기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십자가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원합니다. 다시금 성경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 살아가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제 우리 자녀들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달려가는 길을 주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녀세대가 되게 하소서. 아직도 가야 할 길들이 많은 그들을 주님께서 인도하옵소서.
우리 자녀세대가 살아야 이 나라와 민족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 땅의 미래는 우리의 자녀들입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부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이 몸담고 있는 가정과 직장을 건강하게 하소서.
우선 가정이 살아야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희망이 있습니다. 온전한 가정들로 세워 주시고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차고 넘쳐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소명 가운데 허락받은 직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나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셔서 하루 속히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민족복음화를 통해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거룩한 선교한국이 되게 하소서. 이 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사역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통해 오늘도 내 삶이 새워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행복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엘교회 / ***-****-**** / billy10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