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일하시며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기에 오늘도 주님과 함께 새 아침을 열며 오늘 하루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예배함이 우리 안에 기쁨과 평안이 되기를 날마다 소망합니다. 예배를 통해 부어주신 은혜 속에 한 주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 삶의 현장 속에서 예배자로 살게 하심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금 우리의 시대는 용서와 화해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주님께 먼저 무엇을 드리기 전에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관계 속에서 화해되지 못하고 용서되지 못한 것들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모와 자녀들 간에 화해와 용서가 있게 하시고, 가정 안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용서와 화해가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야 할 교회들이 서로 다투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교회 안에 진정한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세워주신 이 나라와 민족을 복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유산으로 남기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열방 속에서 주의 복음을 가지고 용서와 화해의 장을 열어가는 선교사들에게 복주시고, 특히 미전도 지역에서 영적인 싸움을 벌이는 곳마다 복음의 귀한 열매가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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