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추석연휴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순간들을 뒤로 하고 다시금 삶의 현장 가운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지쳐 있는 저희들의 삶 속에 주님께서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삶의 일터에서 승리하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추석연휴 동안 내 믿음의 삶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연약하였다면 주의 보혈을 통해 용서해 주시고 다시금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새롭게 삶을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영적인 많은 공격들이 있었고 그 공격 앞에 무력하게 넘어져 있던 나의 모습을 주님 기억치 마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이 있어야 내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며 살아 나아갈 줄 믿습니다. 거룩한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내 삶속에 있게 하옵소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며 섬김의 자세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고향 땅에 가지 못한 영혼들이 있다면 위로하고 축복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내 안에 가득히 차고 넘쳐나게 하옵소서.
오직 오늘도 나에게는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능력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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