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음으로 오늘도 귀한 하루의 삶을 살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 속에 살아가기 원합니다.
어느덧 7월이 시작되었고 저희는 2014년 한해의 절반을 살았습니다. 이제 나머지 절반을 더욱더 잘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더 주님 의지하고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합니다. 한해를 시작하며 가졌던 다짐들이 많이 시들어진 이 때에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고, 세상의 헛된 것에 마음이 빼앗겨 분별력 없이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탐욕과 욕심에 빠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보다 내 자신의 야망과 육체의 만족함에 빠져 살아가는 저희들의 영혼을 붙들어 주시기 원합니다. 탐욕은 우상숭배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은 죄의 노예가 되어서 하나님을 예배하지도 못하고 기도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영적 단절을 막아주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기에 오늘도 주님 의지하고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이 땅 가운데서 주님의 복을 누리고 주님 다시오심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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