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하루의 삶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그 은혜로 오늘도 주님 의지하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하나님의 첫 약속된 계명인 부모공경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부모공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잘되는 역사와 강건함과 장수의 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언제나 받기만하고 제대로 섬기지 못했던 저희들의 잘못된 행동과 마음을 용서해 주시고, 오늘 어버이날을 통해 다시금 우리 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으며 부모공경의 도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도 우리 부모세대의 헌신과 기도 때문임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 부모님들을 기억해 주시고 이 땅에서 생명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 그 마음을 위로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또한 부모된 자로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우리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 원합니다. 다음세대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맞게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 가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금도 자녀를 잃고 슬퍼하며 낙심하고 있는 우리 부모들을 기억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엘교회 / ***-****-**** / billy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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