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월요일) 김병오 목사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땅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 그 구원의 은혜를 오늘도 감사를드립니다.
지금의 내가 있다는건 그동안도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셨다는 것임을 믿습니다. 과거에도 에벤에셀의 하나님으로 나와 함께하셨고, 현재에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함께 하고 계시며,
앞으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으로 함께 해주심을 믿기에 오늘도 이 새아침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하나님~  이땅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를 사랑하셔서 구원백성 삼아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 은혜의 빚진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오늘도 천국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하나님~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시오니 
오늘 하루도 우리의 희망의 왕이 되어주시고오늘 하루도 우리의 평화의 왕이 되어 주시고오늘 하루도 우리의 사랑과 기쁨의 왕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 하루가 복이되게 하시고 그 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셋째주간~하나님 아시지요~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에 대한 갈망함이 있사오니 우리의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오늘도 만나는 모든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도 주의  강한팔로 우리 방송 가족들을 붙들어 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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