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토요일 이승화목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생활하는 삶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사람들의 만남과 사건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지혜롭게 은혜롭게 결정하며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내 가정에서 직장에서 오늘 나에게 허락하신 시간들을 최선을 다하여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나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저주하는 말이 아니라 축복의 말 사랑의 말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사단으로부터 오는 유혹과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게 하셔서 기쁨과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능력을 주시어 능히 세상을 정복하며 살게 하옵소서.
내 삶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이 시간 나의 짐들을 예수님 앞에 내려놓기 원합니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라고 하셨으니 그 말씀을 믿고 기도합니다. 현재 내가 감당해야 할 삶의 무거운 짐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합니다. 나의 약함을 도와주시고 문제 하나하나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가 어떤 날 보다도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동행하심을 맛보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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