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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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화요일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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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화요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묵상할 때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저에게 있음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그것을 도울 수 있는 든든함 빽이 있음은 얼마나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지요. 고난과 질병 속에서 소망을 잃고 힘들게 생활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성경말씀에는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9~11)고 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할 때 들어주시는 좋은 아버지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악한자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으로 주기를 원하는데 우리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가장 좋은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 절망에 빠진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신다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속히 절망의 자리에서, 병상에서 벌떡 일어날 힘을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이시간도 무릎을 꿇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이 땅의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로하시고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분들에게서 밝은 얼굴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