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월요일
제목: 당당한 그리스도인의 삶
새아침의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에 위치한 덕이교회 유하준 목사의 기도입니다.
더소리보이스트레이닝 센터의 원장이신 성우 홍승표 집사의 낭송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주일의 예배를 통하여 힘을 얻은 이 땅의 크리스천들로 인해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그리고 새로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들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나의 삶이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섬기기 위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섬기는 삶을 사셨던 것처럼 우리 크리스천들도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로 인해 내 직장 내 동료 그리고 내 공동체가 활기 있게 하시고 평안이 넘치게 하옵시고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이마에 “예수님의 대사”란 표지를 붙인 것처럼 생활하게 하옵소서. 내 삶의 모습은 곧 그리스도를 대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게 하옵소서.
혹여나 나로 인해 문제가 생겼을 때는 변명하지 않고 바로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고 고치게 하옵시며 일처리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하여서 능력 있는 사람들로 인정받게 하옵소서.
또한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잘 섬김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권리를 취득하게 하옵소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나의 직장 동료들을 모두 복음화 시켜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하옵소서.
주께서 성령의 권능을 주셔서 나로 인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주변 사람들이 느끼게 하옵소서. 때로는 사랑으로, 또는 능력으로, 그리고 은사로 그것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크리스천들이 확실한 복음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또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직장 동료들에게 한 번씩은 모두다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끝_작은교회세우기연합과 함께한 새아침의기도 신원에벤에셀이 함께 하였습니다
11월 19일(월)당당한 그리스도인의 삶
2012.11.09
조회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