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제목: 신실함을 위하여
새아침의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에 위치한 덕이교회 유하준 목사의 기도입니다.
더소리 보이스트레이닝 센터의 원장이신 성우 홍승표 집사의 낭송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잠을 깨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앞에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내 앞에 닥치는 일들, 꼭 해야만 하는 일들, 그리고 주께서 주신 사명들을 놓치지 않고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루를 계획하며 신실이란 단어를 생각해봅니다.
바울 사도께서는 그의 동료들을 신실한자라고 하며 칭찬했습니다.
디모데에게 에바브로와 두기고 그리고 오네시모를 신실하다며 신뢰를 보냈습니다.
저들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전폭적인 신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신실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일터에서는 신실한 직장인이 되어서 믿음을 줄 수 있게 하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맡길 때 가장 믿음이가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나라 국민들의 부지런함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지런함이 지금 우리의 경제 부흥을 가져 왔습니다. 이제 이 부지런함 속에 이 신실함이 늘 있게 하옵소서. 눈속임으로 일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안심하고 항상 무엇이든 맡길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사회에 모범을 보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끝_작은교회세우기연합과 함께한 새아침의기도 신원에벤에셀이 함께 하였습니다
11월 26일(월) 신실함을 위하여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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