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사이로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단풍으로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많은 이들이 단풍구경으로 전국을 찾아 즐기는 이때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리나라 산과들에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워서 바라보는 저희들은 저절로 찬양이 나옵니다. 산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 들에는 오곡백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각자 주어진 일터에서 최선을 다 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수능을 준비했었던 수험생들과 그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을 긍휼이 여겨주시옵소서! 결과를 가지고 재수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내년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육신의 강건함과 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한손에 성경을 한 손에 교과서를 가지고 영적인 전쟁에서 먼저 승리하고 내년에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직장을 찾지 못하여 오늘도 도서관에서 책과 몸부림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하늘의 지혜를 선물로 받아 소망하는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새아침의기도
다음카페 3927말씀연구소 박봉웅목사의 기도였습니다.
더소리보이스트레이닝 센터의 원장이신 성우 홍승표 집사의 낭송 이었습니다
끝_작은교회세우기연합과 함께한 새아침의기도 신원에벤에셀이 함께 하였습니다
11월10일(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사이로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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