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이외에는 이런 유가 일어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기도로 교제하며 시작하게 하소서.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명하셨고
기도는 자녀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평소에는 1시간, 바쁠 때는 2시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3시간
기도한다는 백화점 왕 와나 메이커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 새 아침을 시작하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님의 은혜를 부어 주사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보다 앞서지 말게 하시며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의 손이 내려가지 않으며
하나님을 향해 들려 있게 하소서.
기도하다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기도하다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다 능력 받게 하소서.
올 한해는 기도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축복의 해가 되게 하소서.
무엇이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들어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게 하옵소서(4/18화)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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