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해 주신 하나님!
새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품으신 예수님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알게 하신 주님의 모습을
오늘도 닮아가길 원합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까?
1월 14일 토요일 새아침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게 하옵소서.

형식적으로 만나고 대화했던 삶을 버리고
이웃이 아파하고 목말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칮아서 채우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 인생의 영원한 목자 되신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