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수) 새아침의 기도
생명시내교회 박성훈 목사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3:7-9)
가장 큰 승리와 영광을 준비하시는 주 하나님!
주께서 허락하신 새날 크고 위대하신 주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갑니다.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가 되시는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시대를 살지만 결코 변하지 않으시고 유일한 의지가 되신 주 하나님, 주님만 의지합니다.
이 땅의 모든 부함보다 주님이 더욱 좋습니다.
이 땅의 모든 명예보다 주님이 더욱 좋습니다.
이 땅의 모든 권세보다 주님이 더욱 좋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름다움보다 주님이 더욱 좋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 되십니다.
가장 사랑하는 주 하나님!
우리를 많은 군중이 아니라 어린양 예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길 원하시는 주님,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 내면에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는 것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제합니다. 올해보다 내년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 되게 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생명시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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