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을 높이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이 아침,
삶이 힘들어 진 모습을 많이 느낍니다.
육체적인 시련과 영적인 시련들이
저희를 많이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아무 일도 없을 때도 주님께 의지해야 하는 인생이
이렇게 힘들 때 주님께 의지 하려니
마음속에선 눈물 밖에 흐르질 않습니다.
모든 시련과 아픔, 슬픔을 주님께서 받아주셔서
물리쳐 주시고
우리의 영과 육의 삶에 주의 크신 은혜 부어 주옵소서.
주님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 하고, 말씀 묵상하고,
주님을 경배 하지만 끊임없이 떠오르는 헛된 생각들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셀 수 없이 많은 시간들을 주신 주님
다시 한번 영으로 살찌우게 도와주시옵소서.
작은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 주옵소서.
창조주 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헛된 생각들에서 벗어나게 (3/30 수)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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