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금) 남은우 목사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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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아름다움 속에서 새 날을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주 안에서 아름다워지게 하소서.
주여, 내 눈을 열어 주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은 여전히 복잡하고 추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죄인인 우리도 예수님의 보혈로 아름다워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한순간 한순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주는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십니다.
내가 벼랑 끝에 서 있을 때, 주님은 내 삶에 찾아오셔서
나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내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게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어둠을 제거해 주셔서
내 앞에 새롭게 사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여, 이제 예수님을 나의 주가 되게 하셨으니
나의 삶이 감사함으로 넘치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살게 하셨사온데
매일의 삶에서 감사하며 살지 못한
나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큰 비젼을 갖게 하셨습니다.
저들은 불평과 불만으로 그 비젼을 이루지 못하였사오나
주께서 우리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악에서 벗어나게 하셨사오니
주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큰 비젼들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를 바라보며 기도하며 모든 일에 기뻐하며
주의 말씀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 삶에 복음처럼 아름답고 지혜로운 것은 없는 줄 아오니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웃들과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의 모든 복으로 주의 자녀들을 인도하시사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힘입어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은우 목사(***-****-****)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9길 5 (새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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