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설자리
2008.04.10
조회 565
이젠 햇살이 따가울 정도네요.
봄이 오면 우리 곁에도 새로운 이야기들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낡은 타자기로 주루룩 쳐내는 삶의 이야기
한가로이 여유를 갖는 동안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야기 마음이 설 자리
4월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밤에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