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순간.. 마음이 설 자리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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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중간.
주말의 전에 바쁘디 바쁜 발걸음 가운데
찰나의 순간을 사진처럼 담아두기 위해
작은 쉼터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캠프 2부에서 함께하는 시간 마음이 설 자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그냥 고개를 뒤로 젖히시고 눈을 감고 들어주세요.
1월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2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