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마음으로!
2008.01.19
조회 560
1월 중순. 새해가 바뀌며 세웠던 계획들에 대해 어느 정도 지표가 잡히기도 하지만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2주 가량이 지나가서 황당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나요? '아예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한거 아닐까. 궤도 수정을 할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거 같고요.
유재혁씨와 함께 하는 '색깔있는 선택'
이번주에는 여러 CCM 가수들의 음악과 함께 '한결같음'의 이야기를 만담으로 나눕니다. 아울러 강명식, 디씨 토크, 최이안, 마르지 않는 샘 같은 아티스트들의 노래로도 함께 합니다.
1월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밤 2부에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