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바로 앞이고, 연말의 느낌 또한 더한 이때에...

잠시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볼 시간의 터를 마련합니다.

마음이 설 자리.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시간으로,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 2부에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