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설 자리
2007.12.27
조회 588
한 장 한 장 떨어지는 달력처럼 스러지는 2007년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의 못다한 여운을 2008년으로 넘기느라 한창 바쁠때죠.
하지만 잠시 발걸음을 멈출 곳이 있습니다.
캠프 2부에서 함께하는 시간 마음이 설 자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그냥 고개를 뒤로 젖히시고 눈을 감고 들어주세요.
12월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2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