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설 자리
2007.11.29
조회 581
11월 29일에서 30일로 넘어가는 밤.
마음에서 마음으로...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질 수 있는 따뜻함의 전달.
어두운 밤에도, 쌀쌀한 날씨에도 그 힘을 잃지 않는
따뜻한 이야기들인 '마음이 설 자리' 시간이 마련됩니다.
캠프 2부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