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로 넘어가는 밤. 캠프 초대석에서는 대구 찬미 워십팀을 총괄하고 있는 소망의 바다 민호기 목사와 찬미 워십의 대표를 모십니다. 대구 지역을 기점으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는 찬미 워십 팀. 그리고 CCM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선을 이루고 있는 소망의 바다. 두 팀의 이야기들을 만나봅니다. 생방중이나 생방송 전에 게시판으로 감상이나 사연 남겨주시는 분들 중 3분께는 찬미워십의 두번째 앨범인 [Sing a New Song] CD 음반을 드립니다.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으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