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언자. 키스 그린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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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이야기만 해서 남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던 사역자.
짧은 활동 기간. 서른살의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사역자 키스 그린.
CCM 캠프 주간 2부에서 함께 하는 코너인 '우리가 아직 모르는 이야기'
이번주는 키스 그린의 음악들과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그의 사역과 죽음, 그리고 그가 외친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