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
2007.10.16
조회 607
이번주는 김정훈 피디가 휴가를 간 관계로
두 분의 다른 피디님과 함께 합니다.
물론 캠프 프로그램들은 변동 없이 진행되고요...
15일에서 16일로 넘어가는 밤은 어김없이 사연과 신청곡으로 함께 합니다.
지금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 모바일 #9390, 레인보우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