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의 거성 안드레아 크라우치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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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여야"라는 곡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가스펠의 거성 안드레아 크라우치.
가스펠 음악의 전당에 헌액이 될 정도로 명장인 그이지만,
음악을 시작할 무렵 인종에 대한 편견으로 힘겨운 시절도 있었고,
정상에 오른 뒤 잠시의 실수로 비난을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이번주 '우리가 아직 모르는 이야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바로 그 사람 - 안드레아 크라우치의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다른 아티스트의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