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신인 시절이 있었다!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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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서 주일로 넘어가는 시간. 음악과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유재혁의 색깔있는 선택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아티스트들에게는 신인 시절이 있었죠. 이런 신인들에게 격려차원으로 수여되는 상이 도브상 부문의 '신인상 (New Artists of the Year)"인데요...
과연 1988년 제정 이후부터 이 신인상을 수상한 신인들의 행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색깔있는 선택'에서 만나 봅니다. 클레이 크로스, 테이크 식스, 비비 앤 시시 와이넌스, 자스 오브 클레이, 신디 모건, 포인트 오브 그레이스 등의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물론 1부에서 '정원의 노래'와 여러분들의 신청곡도 함께 전해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