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의 CCM CAMP

표준FM 매일 22:00-24:00 (JOY4U 동시)
내가 말하는 나의 달란트!
2007.03.06
조회 512
3월의 첫 문자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달란트'였습니다.

과연 어떠한 은사들이 캠프 가족들에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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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울어요 단점일 수 도있지만 어떤 일이 있을때 펑펑 울 수 있다는게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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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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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 참밝게 웃고 웃는게 넘예쁘대요 첨 만나는 지체들은 제가 웃는거 때문에 마음이 활짝 열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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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이든지 사랑하는 마음을 주셧어요 그리고 제가하는 모든일 사랑하는 맘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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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이약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신청곡 성령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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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기를 잘 돌봐요~^^말 못하는 아기라도 눈빛으로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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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상대방의 장점을 잘 발견하고 칭찬할 줄 알아요. 좋은 격려자가 될 수 있는게 저의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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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성격이요 그런 저를 남들은 세째딸내미라 마음이 넓다고 한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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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는게 장점이예요-지금도 사회복지공무원의 꿈을 위해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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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장점은 사람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요 이것도 장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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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거나 애먹이고 말 잘 안듣는 아이들을 잘 달래는 달란트를 가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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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 따뜻해요 그래서겨울되면 제손이 인기가많아요ㅎ이것도 은사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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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인지 칭찬인지 저는 미련하다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마음 상할때도 있지만 미련함도 저에게 주신 은사 부끄럽게 생각하진 않아요 감사하게 간직하고 싶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신 캠프 가족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