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자 주제는 '10년후의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캠프 가족들이 꿈꾸는 10년후의 모습. 바로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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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과 몸을 고치는 생명과학자요!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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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아원과 양로원에서 일을 맡아 열심히 일하다가 결혼하고 남편과 세계일주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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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CCM가수가 되어서 CCM캠프 10주년 기념으로 게스트 출연하고있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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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씨씨엠 엠씨가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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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십년후 모습은 멋진 경찰이 되어 있을거예요
누나~제가 지켜 드릴께요~ㅋㅋ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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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전국을 다니며 간증하러 바쁠 것 같아요
시각 장애인이 된 이후의 삶 간증 꼭 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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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되면 28살이 될텐데 병들고 아픈 마음을 고쳐 주고 예수님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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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피디가되어서 기독교에 좋은 느낌을 전 국민에게 줄것ㅇㅣ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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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통번역사가 되어서 앞으로의 중국선교에 작은도움이 되고자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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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건축가요ㅋ 한국에 멋진 디자인으로 교회 건축 지을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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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엔.. 10년전을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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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라는 시간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다 놓을지..무엇을 하고있을지 짐작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어떤 길을 가고 있을지라도-
※참여해 주신 캠프 가족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