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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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씨는 쌀쌀하지만, 그래도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죠. 3월의 첫날 새벽0시! CCM 캠프가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게시판뫄 모바일로 접수된 사연들과 음악을 보내드리는 사연이 있는 월요일로 함께 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좋은 사연과 듣고 싶은 노래들이 있다면 인터넷 '신청곡' 게시판이나 모바일 2000-801번으로 보내주세요.
미리미리 게시판으로 신청해주시면 그만큼 방송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생방 시간동안 대화방도 열려있으니 많은 참여바라고요.
캠프는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