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사람? 이젠 블레싱입니다.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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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사람? 이젠 블레싱입니다.
방송일 : 9월 15일(화)에서 16일로 넘어가는 밤. 1부
CCM 아티스트들을 스튜디오 안에서 만나는 날 캠프 초대석!
9월 세째주 손님으로는 더 블레싱을 만나봅니다. 블레싱이란 이름이 낯설다고요? 그렇다면 "축복의 사람", "언더우드의 기도"를 부른 남성 듀엣 축복의 사람은 아시겠죠? 축복의 사람이 새로운 이름 더 블레싱으로 제 2의 출발을 합니다. 새 출발과 함께 그들이 [우린 하나에요]란 제목의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워킹 출신의 싱어 김만희, 박요한 두 사람. 짧지않은 기간동안 함께 해온 두 남자의 사역이야기. 이번주 CCM 캠프에서 함께 합니다.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부를 기다려 주세요! 생방송 중 참여하시는 분들께 추첨을 통해서 새 앨범 [우린 하나에요]을 드리는 시간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