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들이 음반사를 설립한다면 과연 어떤점이 제일 신경쓰일까요?

역시 음반사의 첫 아티스트로 등장하는 아티스트겠지요. 미국 CCM계도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음반사가 등장해왔는데요,

CCM 칼럼니스트 유재혁씨가 이번주 목요일 '캠프 보물 창고' 시간에서는 유수의 미국 크리스천 음반사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등장한 가수들을 소개합니다.

1982년의 리유니언 레코드사부터 시작해서 포어프론트, 고티... 2004년에 설립된 어포스트로피 음반사까지. 과연 이 음반들의 첫번째 아티스트들은 누구였는지 만나보시죠.

(사진은 재키 벨라스퀘즈가 키워낸 신인 아티스트 마이클 쿡입니다. 핸섬하죠? ^^; )




그리고 이번주에도 돌발 퀴즈가 있습니다!! 1월 한달간 매주 세분을 뽑아서 피셔뮤직에서 제공하는 리버뷰 처치의 라이브 실황 [Live 2 Shine]을 증정하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CD와 DVD 콤보로 전해드립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죠.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