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라이브 CCM으로 만날 손님은 이유미씨입니다.
2005.01.16
조회 564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
두툼한 목도리만은 아닙니다.
부드러움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유미씨!
그녀와 함께 하는 라이브 시간이
따뜻하고 행복한 여러분의 밤을 책임집니다.
이번주 손님 이유미씨에게 궁금한 점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게시판과 모바일,
그리고 생방시간 동안 운영되는 대화방을 통해서
보내주십시오.
캠프 가족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