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Sing Your Praise to the Lord"... 유명한 워십곡들을 만들어온 진정한 예배자. 1997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리치 멀린스입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그의 음악세계는 단순히 워십에만 머물지 않았죠. 수많은 삶과 고찰들, 그리고 성경에서 보여지는 삶의 모습들을 가사에 담았던... 늘 깊은 생각의 성찰자였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오늘의 아티스트'에서는 리치 멀린스를 만나봅니다. "Awesome God", "Sometimes by Step", "Hold Me Jesus" 같은 명곡들도 물론 감상하실 수 있고요!
이번주 만날 오늘의 아티스트-리치 멀린스
2004.07.01
조회 630